서쪽에서 해뜰날 | 레오폰

서쪽에서 해뜰날

2018년 3월 5일 | By 레오폰 | Filed in: Uncategorized.                


서쪽에서 해뜨갰다? 믿어지지 않은일을 했을때 가끔씩 듣는말이다 어렸을적에는 사소한일에도, 예를들어 밥을 잘먹는다던가 신부름을 잘한다하면 종종 들었다 그러나 요즘 나이를 먹어서인지 더이상 그런 칭찬은 들을수없었다 어머니께서도 언제나 나에게 할말만하시고 아버지와의 대화는 단 3~4단어로 끝날정도로 간단하다 외동아들인 난 다른 사람들이 좋갰다 라고 말하지만 진짜 우리가족은 말이없다 엄마와 가끔 한마디한다 싶으면 싸우는 말이고 이제 나도 그런일에 별루 신경안쓴다 그져 어머니께서 나에게 뭐라고 하시면 난 그져 그런가보다라고 생각까지 하게되었다 옛날엔안그랬는데…. 다른 친구내집에 가보면 어머니와 다정히 이야기를 나누눈것을보면 부러울따름이다 어머니께서도 이제 습관이 되셨는지 나에게 말을 거실때도 언제나 신경질적이다 내가 잘못한게 있나싶어서 귀가시간도 고2답지않게 일찍들어가고 친구들과의 만남도 접어두고 가족과있을려고 노력을 하였다 그러나 언제나 그런날은 싸움만하게되었다 휴~이럴때 동생이나 누나,형이있었으면 얼마나좋을까…나는 오히려 외동아들보다 형제 가있는 사람들이부럽다 오늘은 토요일 현제시각 830분 이시간이면 다른가족들은 화목한시간을 보내갰지? 하지만 우리가족은 한마디도없이 서로의 할일만하고있다. 어찌보면 이 우낀 상황은 언제까지계속될까? 아마도 내성적이 올라야 될것같다 저번시험에서 터무니없이 무너진나 얼마나 무너졌던지 이번시험에서 반등수 10등이올랐는데 도 하위에서 약간 상위권이다 1학년때와 다른나 이것때문에 어머님께서 그러시는것일까? 그래서 난 공부를 해보기로했다 집에선 보지도않던 책을 봐보기도하고 찍어서 넘겼던 언어영영 문제집도 다시 다지워서 풀어보고있다 다행이 야자시간짝이 공부를 열심히 하는 친구라 나도 자극이된다 이러면 언젠가는 어머니께서도 나를 알아주시갰지? 그때까지 난 착실히 오늘은 해가 서쪽에서뜨갰다라는 칭찬을 들을때까지 노력하고 또 노력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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