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리 꿰차고 앉아 곰곰히 생각해봤다… | 레오폰

한자리 꿰차고 앉아 곰곰히 생각해봤다…

2018년 3월 7일 | By 레오폰 | Filed in: Uncategorized.                


한자리 꿰차고 앉아 곰곰히 생각해봤다…
나 혹시 컴퓨터 중독이 아닐까 하고 말이다…
이런 생각은 나뿐만 아니라 많은 아이들이 느끼고 있는 고민일 것이다…
나는 그냥 아~기분전환으로 한 2~30분정도 해볼까 하는 생각으로 컴퓨터를 부팅시키는데 그게 이것저것 하다 보니까 그냥 어영부영 한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리고 만다…
한시간 넘기고 나면 남는것은 허무함과 내 자신에 대한 실망감만 남는다는걸 뻔히 알면서도 그게 계속 이어진다…
안그래도 야자다 뭐다 해서 피곤한데 몸은 컴퓨터 앞에 있다는게 생각해보니까 내 자신이 너무 괘씸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난 그렇게 의지력이 약한 녀석일까 하는 생각이 들때면 스스로 나에게 너무 실망한다…이런식으로 가다산 공부고 뭐고 내 자신이 망가질거 같아 걱정이 든다
그래서 얼마전 소풍때 읽을만한 책 한권을 샀다…
책을 읽으면서 컴퓨터 하는 시간도 줄이고 머리 채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맘도 채우자는 생각도 들어 산 책인데 그걸로 인해 컴하는 시간이 많이 줄긴 했지만 아직 멀었다…그래서 아예 인터넷을 끊어버릴까도 생각해봤지만 그래도 인터넷은 요즘 시대에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거 같아서 차마 그러지도 못하고 있다…
책도 막지 못한 컴퓨터 중독 증상…어떻게든 고쳐서 내 자신에게 그만 실망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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