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됐다고 또 늦잠잤다. | 레오폰

얼마나 됐다고 또 늦잠잤다.

2018년 3월 7일 | By 레오폰 | Filed in: Uncategorized.                


오늘 아침,,,,,
이제는 매일 아침 빨리 일어나서 공부하려고 다짐한 지 얼마나 됐다고 또 늦잠잤다.
9시에 일어나서 그래도 공부해보겠다고 내가 가장 약한 공통수학을 폈다.
공통수학 처음부터 하는 놈은 바로라는 것을 알고 있고 필요한 부분만 봐야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내가 워낙 공통수학을 못해서 막막하다.
그래서 나는 앞부분은 어느정도 할수 있으니 내가 가장 약한 부분인 지수함수,로그함수,삼각함수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런데 막상 하려고 하니 정말 어려웠다. 내가 1학년때 수학 공부를 안 한것도 아닌데 1년이 지난 지금 하려고 하니 새로운 것을 하는 것 같은 낯선 느낌을 받았다.
1학년때 어는 정도 앞부분은 했지만 1학년이 끝나가는 무렵에 배운 부분인 삼각함수는 나에게 있어서 정말 독이다. 공식 같은 것은 외워지는데 직접 모의고사 문제를 풀어보면 정말 어렵다. 수1 부분에서만 아는것 풀고 수2에서 아주 조금 풀고 공통 부분은 거의 대부분 풀려고 하면 시간이 많이 걸리고 모르는 부분이 많아 공통 요약집 찾아보면서 하려니 정말 힘들다. 정말 힘들기는 하다 하지만 이것은 모두 나는 위해서 하는 일이고 예전에 누구 일기에서 본것 처럼 나는 지금 이 순간을 피할수 없으므로 이순간을 즐기려고 한다. 지금 당장은 아주 힘들것이다. 즐거운것도 많이 하면 질리는것은 세상에 모르는 사람 없을것이다. 하지만 나는 참겠다. 참고 또 참겠다. 내가 이렇게 까지 하는 이유는 내 미래도 미래지만 나의 부모님 때문이다. 정말 나를 믿고 내가 해주라는 것은 대 해주고 나만을 바라보고 사는 부모님을 위해서 나는 정말 내 몸이 부서지는 그 날까지 열심히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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