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활의 후회.. | 레오폰

내 생활의 후회..

2018년 3월 8일 | By 레오폰 | Filed in: Uncategorized.                


내 인생 길지도 짧지도 않은 18년동안 지난 인생에 대한 후회같은건 거의 않해보고
살아왔다..그게 물론 지난날을 생각하며 반성하지않아서 다음에 또 그런실수를 할수도
있을것이라는 단점이 있긴하지만 나는 선천적 낙천주의자라서 그런건 저 멀리 날려버리고 앞만 보며 살아왔다.. 그런데 최근에 그런 내 생각에 조금 씩 변화가 생겼다..
모의고사 몇개 풀어보고 난후 점수를 보고 그야말로 절망감을 느꼈기때문이다..어디 글에나 나온대로 주마등처럼은 아니지만 그동안 내가 얼마나 놀았었던가가 스쳐지나갔다..정말 머리를 쥐어뜯고싶은 심정이였다..점수는 거의 호남대에나 들어갈정도로 나왔다..–; 모의고사시험지를 손에 처량하게 들고 난 왜 1년 반동안 공부도 않하고 놀았던가를 내자신에게 물어..아니 질책하고있었다..1학년때만해도 수능은 쩌기 먼나라 애긴지만 알았고,야자같은것도 절대안한다고했었고,집에와서는 컴퓨터앞에앉아서 게임만 죽도록 했었다..그래도 2학년때는 정신을 차렸었나 공부는 해야지 하며 마음을 잡으려고했으나 16년동안 놀았던 내몸은 공부가 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이제 2학기가 되서 체계가 잡혀가고 정신도 무장은 했으나 지난날을보며 한숨만 내쉴뿐이다..1학년때 하루에 한시간씩만 더했어도 이런생각이 간절하다..선생님들이 하시는 얘기들도 이제 무슨뜻인지 알것도 같다..공부를 별로 않했던 우리 학년들에게 무슨 악운이 겹쳤는지 내년엔 수능도 빨리본다고 한다..젠장이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우린 이제 1년 밖에 남지 않았다..지금부터라도 노력해서 원하는 대학을 꿈꿀수라도있는 실력을 키우도록 해야겠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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